공지 & 대문 1.01


【Curenai의 더! 월드!】


공지 & 대문 1.0


① 공지사항입니다.
Kurenai가 아닙니다.Curenai 입니다. 하지만 쿠레나이로 읽습니다.
* 기분과 시기에 따라 활동량이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② 마찬가지로, 공지사항입니다.
* 링크를 추가하셨다면, 여기다 남겨주세요.  
* 포스팅 형식, 내용은 제 자유입니다. 맘에 안들면 링크를 구워삶으셔도 신경 안 씁니다.
* 아마노 코즈에 선생님의 모든 작품을 지지합니다.

③  주된 포스팅 거리는 게임, 드라마, 잡담입니다.

이 공지 & 대문은 영구하게 쓰이며, 다른 포스팅과 관련없는 내용은 여기에 써주시기 바랍니다.

엘소드를 해봤다


디진다 진짜

후속작이 기대에 못 미치는 작가들

한없이 쏟아지는 작품들 중에서 데뷔작이나 특정한 작품으로 대대박을 쳐 이름을 알린 작가들이 있다. 하지만 그 대박 작품 이후에 새로 연재하는 작품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작품을 그려낸 작가들이 있는데, 대충 유명한 작가들을 정리해서 그냥 흥미 위주로 작성해봤다. 내가 절대 어제 수신연무 보고 빡1쳐서 그러는거 아니다 ㅡㅡ



이 다음부터는 네타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는 덕후는 다 알고 덕후 아니더라도 다 안다는 '바람의검심'의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사실 작가 이름 같은거 안 외운다 검색했다)
애초에 메이지 시대의 검객이 주인공이라 일색이 짙긴 해도, 엄청 재밌었다. 지금 생각하면 유치한 기술명 외치며 공격하기! 도 지금봐도 겁나게 멋있게 그렸다. 켄신의 평소 눈매가 발도제 모드나 전투시 눈매가 완전 달라지는 것도 멋있었고, 사이토, 시시오, 사노스케(사노스케하니까 절망방송...) 등 다른 캐릭터들도 진짜 멋있었다. 특히 사이토가 멋있었던 것 같다. 각진 얼굴에 몇가닥 내려온 머리가 멋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시시오 전 이후도 재밌었고, 성상편 같은 특별편도 다 재미있었다.

바람의 검심. 와츠키 노부히로의 전성기라 할 수 있겠다. 지금 봐도 재밌고 또 봐도 재밌고 10번 보면.....질린다.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서 확대해서 가져왔다. 건 블레이즈 웨스트라는 와츠키 노부히로의 다음 작품인데, 3권으로 완결됬다.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다. 서양풍 설정에 갑옷을 입은 기사가 나온다던지 초인적인 힘으로 총을 피하고 막고 튕겨낸다던지, 여러가지 판타지적인 요소를 넣는다던가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본 작품 같았다. 근데 문제는 진짜 오질라게 재미가 없었다. 주인공이 컨센트레이트!인지 컨센트레이션!인지 집중인가 하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그냥 재미가 없다. 정말 그냥 재미가 없었다. 똥망

이걸 보면 바람의 검심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알 수 있을거다.


다음 작으로 낸게 무장연금. 개인적으로는 볼만했다. 빠삐용이라는 유례 없는 젠틀한 변태 캐릭터를 만들기도 했고 말이다.  다만 후반부에 연재작 종료를 먹어서 그런지 찍 싼 느낌. 갑자기 졸라 짱쎄져서 우주로 가는건 대체 무슨 전갠지는 잘 모르겠다. 뜬금 설정. 갑자기 세진게 아니라고? 갑자기 세진거 맞다. 천천히 다시 읽어봐라. 그냥 졸라 세진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세진다고 ㅡㅡ

여튼 참신한 시도는 좋았지만 재미와 완성도, 캐릭터의 매력에 관해서는 바람의 검심을 따라갈 수가 없는 작품들이었다. 뭐 바람의 검심이 워낙 재밌었던 것도 있지만서도...(빠삐용은 쩔었다)

또 다른 작가도 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데스노트 신드롬을 이끌어낸 장본인들이다. 오바타 타케시랑 오바 츠구미, 그림을 그린 오바타 타케시만 쓰겠다. 일단 그림면에서 괴물 같다. 멋있게, 이쁘게, 괴물처럼, 볼거리가 정말 풍부한 그림에, 데스노트 읽는 시간을 존나게 늘린 대사량 만큼 두뇌싸움과 트릭으로 얽힌 작품이었다. 애니화는 물론 영화화에 이번에는 헐리우드에서 영화화한다고 들었다. 솔직히 덕후 아니더라도 데스노트 모르는 청소년은 거의 없을거라본다. TV에서 영화 그렇게 광고했는데 모를리가 없지. 여튼 짱 재밌었다. 난 데스노트까지 직접 만든적도 있다고, 다만 오바타 타케시는 다음 작품 때문에 두번 죽어야한다. 세번 죽어라



아! 다음 작품을 그리랬더니 화장실이 급했는지 똥을 싸놨다. 그것도 설사똥으로 말이다. 판타지를 그리고 싶다더니 이런 개병신 막장 말종 작품을 그려놨다. 심지어 난 더 진행되면 재밌겠지...하면서 이 설사똥을 전부 꼬박꼬박 나오자마자 서점에 쪼르르 달려가서 구입했다. 이 작품의 시작은 판타지요, 하지만 끝은 가슴이라... 블루드래곤은 거짓이요, 현실은 살색가슴이니, 가슴 밝히는 주인공과 가슴만 큰 미오, 그리고 가슴과 가슴과 가슴이었다. 그림이 워낙 좋으니 여왕에 좀 ㅎㅇㅎㅇ하긴했지만 그러면 뭐하겠는가, 이건 설사똥이라고.

스토리 작가가 오바 츠구미가 아니긴 하지만, 그런 작품 그림을 그린 오바타 타케시도 참(..). 다행히 바쿠만이라는 물건을 발굴해내서 설사똥을 덮긴 했다. 이건 만화계의 흑역사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다음은 또 다른 작가를 보자


강철의 연금술사, 개인적으로 이만한 물건은 없다고 생각한다. 판매량이나 그런거 말고, 안정적인 전개에 적절한 단행본 끊기, 좋은 설정에 훌륭한 전투씬, 캐릭터성, 하나도 빠질게 없는 물건이라고 본다. 애니메이션에서의 OP,ED도 여태까지 하나도 마음에 안 드는게 없었다. 오리지날이랑 브라더후드 전부에서 말이다. 호문쿨루스의 아버지랑 싸울 때 갑자기 스케일이 커져버리는 일이 있긴 했는데, 그것도 크게 부자연스럽지는 않다. 원래 그를 위한 초석을 깔아뒀던 거였으니까,

여튼 강철의 연금술사를 굉장히 재밌게, 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래서 내가 아라카와 히로무를 빤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작품인 수신연무에서 상당히 실망.


수신연무, 스토리가 전개가 너무너무너무 빠르다. 북두칠성의 양극 중 파극에 해당하는 주인공의 내용을 그린건데, 5권으로는 절대 부족한 분량이다. 이것도 근 20권에서 30권은 잡고 길고 천천히 풀어나갔어야하는데,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보여줬던 차근차근 떡밥 쌓기도 불가능한 5권이라는 분량에 컷 넘어가는거에서도 부자연스러운 곳도 있었고, 전투씬도 상당히 허접했으며, 내용이 너무 뻔했다. 주인공 동생이 멸망한 하왕조의 무녀의 핏줄이라는 뜬금없는 설정도 아무 언급 없다가 5권인 마지막에서나 나오고, 기대한 내용에 비해 실망이 너무 컸다. 이 급전개를 생각하면 평작도 못친다고 생각한다.


이 밖에도 다른 작가가 더 있지만, 길어질 것 같아서 쓰기 귀찮다. 틀린 부분은 지적 받슴돠 

 


사이퍼즈 신규 컨텐츠, 프롤로그

오늘 새로 추가된 프롤로그(PvE),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튜토리얼을 대신할 프롤로그라 난이도는 굉장히 쉬우며, 사이퍼즈를 처음 접한 사람이 공성전에서 나오는 대부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센티넬, 트루퍼 2종, APC, 공성지원부대, 전투지원부대, 웬만한 녀석들은 다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호자 방에서는 총 5명의 캐릭터(플레이어,앨리셔,토마스,이글,다이무스)의 숫자를 채워 공성전과 같은 분위기를 내면서 수호자에게 궁으로 화력을 쏟아붓는 등(-_-; 이게 제일 놀라웠습니다. 궁을 수호자한테 열심히 쓰더군요)로 수호자를 파괴하고, HQ를 부수는 등 튜토리얼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하겠네요. 

하루에 받을 수 있는 보상을 정해놓고, 그것도 한달동안으로 제한한걸로 봐선 역시 메인은 PvP에 중점을 두되 PvE, 스토리 모드 같은 컨텐츠로 추가적인 보상 방안을 고려한 것 같네요. 곧 하드모드가 추가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프롤로그의 진행은 안타리우스의 능력자 복제를 막기 위해 웨슬리를 사령관으로 한 헬리오스와 지하연합의 능력자들이 안개수집장치(HQ)를 파괴하는 스토리인데,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헬리오스 측에선 타라, 드렉슬러 / 지하연합 측에서는 휴톤과 루이스입니다. (트리비아와 로라스가 없는 까닭은 궁의 특성상 날아서 스킵해버릴 수도 있기 때문으로 추측됨)


사실 공략이 필요없을만큼 무지무지무지무지 쉽긴 합니다만, 그냥 정리해둡니다.

큼지막하게는 7, 혹은 8구역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센티넬만 나오는 초반 구간은 제외했습니다.


처음 캐릭터가 위치한 곳에서 1번 동그라미가 쳐진 곳 까지 가는 길에는 장해물로 막힌 길을 부수고, 다수의 센티넬을 잡으며 코인을 모아 공격 위주의 아이템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맞을 일이 거의 없음)

동그라미 1번. 원거리형 트루퍼 사이어스가 나옵니다. 포를 발사하는 단순한 패턴을 사용하는데,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마다 궁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듯 하니 만나자마자 궁 써주시고 스킬 몇번만 써주시면 죽습니다. 사이어스가 죽으면 슈퍼아머 버프를 줍니다.

동그라미 2번. 근거리형 트루퍼 크라서스가 나옵니다. 초기화 된 궁극기와 스킬 몇번만 쓰면 죽는데, 슈퍼 아머 버프가 있으니 스킬이 캔슬될 걱정은 하지 말고 잡으셔도 됩니다.

동그라미 3번. 5명 가량의 APC 레나에게 다굴(..)을 맞고 떡이 되고 있는 앨리셔가 있습니다. 구해주시면 앨리셔가 졸졸 따라다닙니다.

동그라미 4번. 광장 같은 곳에 들어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려고 하면 함정이라고 하면서 지원 폭격을 할테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센티넬과 레나, 스텔라, 도일 APC를 잡으면 무지무지 많은 레나 APC들이 기어나오는데 조금 후 지원 폭격으로 다 날아갑니다. 여기서도 궁 쓰셔도 무방. 

동그라미 5번. 타워를 부수라고 웨슬리가 공성지원부대를 보내줍니다. 또 레나 APC 2명이 있는데 체력이 조금 높고 생각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으니 그냥 때려죽이시면 되고(..) 공성지원부대와 함께 타워를 부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공성지원부대는 사라집니다.

동그라미6번. 개인적으로 난이도상으로는 이곳이 가장 높다고 생각됩니다. 나이오비, 클레어, 도일, 레나, 스텔라 APC가 다수 출현하는데, 웨슬리가 전투지원부대를 보내줍니다. 전투지원부대랑 함께 가면 굉장히 쉽긴 합니다만 방템을 하나도 안 산 상태로 적기지 한가운데 들어갔다가는 끔살당합니다. 이런 프롤로그에서 죽지 마세요(...) APC 무더기가 총 3번 있으니 전투지원부대가 가까이 오면 나아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동그라미 7번. 그전의 장해물들을 점프기어를 타고 이동하면 웨슬리가 홀든 형제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토마스도 끼어있습니다. 토마스에 대한 언급은 제롭니다. 토마스 불쌍한 놈 ㅜㅠㅠㅠ. 여튼 플레이어, 앨리셔, 다이무스, 이글, 토마스 5명으로 동그라미 7번으로 진행하면 HQ와 수호자, 도일 APC 두명이 있습니다. 수호자과 싸우기 시작하면 애들이 궁을 쓰기 시작하는데, 토마스가 크리스탈 허리케인으로 얼린 상태에서 열심히 쳐주시면 수호자가 죽고 HQ를 공격할 수 있게 됩니다. 그후 HQ를 파괴하면 끝. 
파괴하면 각 캐릭터별로 여태까지 들은적 없는 새로운 보이스를 들을 수 있으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휴톤 같은 경우에는 맥주를 같이 마시자고...(게임 진행 중에도 들은적 없는 새로운 목소리가 나옵니다)

각 캐릭터들의 새로운 목소리도 그렇고, 진행 도중 웨슬리의 설명과 지원폭격 연출 같은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하드모드가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아! 내가 또 유니크 먹었다!


승수는 몇일 째 제자리 걸음만 하는 와중에 위로라도 해주려는지 웨슬리 유니크가 뙄! 대체 다이무스 장갑은 언제 먹을 것 인가!

웨슬리는 참 재밌으면서도 한타에도 기여, 전세역전에도 가능한 궁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만, 웨슬리를 셀렉할 정도 실력은 안되기에(..) 그냥 랜덤에서 사용해야겠네요. 사이퍼즈를 열심히 했더니 유니크를 막 던져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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